오정연 폭로 강타와 열애중 강타가 다른여자와 침대에서(정유미,우주안)

전 HOT 멤버 강타가 최근 정유미와 우주안 두 여자와 열애설이 터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오늘 또 강타에 대한 사건이 터졌네요.

바로 강타가 아나운서 오정연과 열애중에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었다고합니다. 충격...

시기는 정확히 밝혀지진않았지만 과거에도 오정연과 열애중에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있었다는 것은 분명 양다리였겠죠. 배우 정유미와 레이싱모델인 우주안 두 이름이 강타와 함께 거론되자 오정연 역시 홧김에 폭록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오정연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HOT 강타 덕후라고 밝히며 그 후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죠. 정신적으로 오정연이 많이 도움을 받았다고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강타였다고 합니다.

정유미와 우주안 오정연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강타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졌네요.

오정연은 과거 서장훈과 결혼후 이혼을 했으며 최근 강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가 자신과 열애중에 강타가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이 되었었고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않았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의지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 오정연이 강타에게 또 한 번 큰 상처를 받았다는 것.

오정연 인스타그램 전문

오정연은 과거 HOT 팬 클럽 출신이라고 밝히며 강타덕후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당시 강타의 바람때문에 오랫동안 힘들었다고했는데 최근 붉어진 강타 정유미 우주안 사건이 터지고나서 오정연 역시 홧김에 함께 폭로를 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두 당사자의 이름을 네이버 실검에서 보니 그 때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다고 하네요.

배우 정유미 역시 HOT 강타 덕후로 알려져있습니다. 자신을 우상으로 봐왔던 두 여자에게 엄청난 상처를 준 강타... 그동안 착해보였던 방송이미지는 이제 사라지겠네요.

강타의 본명은 안칠현이며 1979년 10월 10일생으로 현재 41세, 정유미와 5살차이 그리고 우주안 한가은과는 11살차이며, 오정연과는 4살 차이입니다.

과거 HOT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남자아이돌그룹이였지만 현재는 많이 잊혀진 연예인중 한 명이죠.

하지만 전성기가 한참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에게 환상속 아이돌로 자리잡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강타는 세월이 지났어도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 속 혹은 추억 속에 영원한 우상같은 존재였지않았나싶습니다.

오정연 학창시절 증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