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매니저 류진아 아이돌 뺨치는 외모수준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에 출연한 청아와 그녀의 매니저인 류진아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연예인들의 매니저라고하면 대부분 남자분들인데 청아 매니저는 아리따운 여자매니저이다보니 더 이슈가 되는 것같습니다.

청와와 함께한지 4년이 된 류진아 매니저 여기저기 스케줄을 다니다보면 청하 매니저인 류진아의 번호를 따려는 남성분들이 그렇게 만다고하네요. 화면상에서 머리스타일이 미모를 좀 숨기고 있어서 그렇지 머리스타일만 조금만 바꿔도 아이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같습니다.

청아매니저 류진아씨 인상도 참 선하고 굉장히 예쁘네요.

현재 류진아씨 나이는 27세,  아직 20대이다보니 꾸미고 놀고싶을 나이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매니저 일을 수행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견해보이네요.

매니저이지만 청아와 자매라고 할정도로 굉장히 친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챙겨주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좋네요.

방송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은것같습니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내내 일을 하러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언니와 동생이 놀러간다는 느낌이 더욱 강할 정도로 굉장히 즐겁게 일을 하는 것같네요.

매니저인 동시에 보디가드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류진아씨

굉장히 앳띤 모습이지만 왠만한 남성매니저 못지않은 든든함이 느껴지는 이중 매력을 지니고 있네요.

청아가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입맛은 거의 할머니수준이던데 이 또한 반전 매력이였습니다.

콩을 싫어하는 청아 매니저 류진아 ㅋㅋ 하나 둘 씩 자신의 밥그릇에 있는 콩들을 모아 청아에게 건내주는 모습 역시 귀여웠습니다.

청아와 청아매니저 류진아 친자매라고 해도 될 것같습니다.

아름다운 청아와 귀여운 청아 매니저~!

회사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같이 시작했던 청아와 청아매니저~

지하에서 시작한 회사가 이젠 지상으로 올라올만큼 굉장히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는데 이 역시 청아와 청아매니저의 열정과 노력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이사님도 잠깐 봤지만 굉장히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앞으로 더 잘될 것같습니다.

청아 매니저 류진아 씨의 일상 모습 역시 잠깐 공개가 되었는데 흔한 20대 여성의 모습처럼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청아와 청아 매니저 더욱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